오늘의 시장 정리 - 2026.10.13(화)
10월 13일(화) 한국 증시 마감 직후에 쓴 리뷰입니다.
| KOSPI | KOSDAQ | 원/달러 |
|---|---|---|
| 6,035 -5.46% | 849.2 -4.83% | 1,342 -0.04% |
한 줄 결론
중국발 반도체 악재와 외국인 투매로 SK하이닉스·삼성전자가 무너지며 KOSPI가 -5.46% 급락했어요. 6,035로 간신히 6천선을 지켰고, 시장 단순평균은 -1.01%에 그쳐 낙폭이 대형 반도체에 몰린 날이었어요.
오늘 장에서 있었던 일
- 반도체 제조업 시총가중이 -9.90%로 단순평균 -2.25%와 7.65%p 벌어졌어요. 섹터 시총의 97.7%가 SK하이닉스라서 사실상 하이닉스 한 종목이 급락을 만든 셈이에요. 삼성전자도 -7.6%였어요.
- 칩 제조사는 무너졌는데 장비·검사주는 오히려 올랐어요. 케이씨텍 +5.5%, 티에스이 +5.1%, 두산테스나 +7.5%예요. 반도체 안에서 대형 제조사만 집중 매도된 것으로 보여요. (추정)
- 전날 밤 미장은 S&P500 -0.1%로 평온했어요. 다만 SOXX가 -2.6%였는데, 그보다 국내 반도체 낙폭이 3~4배 컸어요. 중국 반도체 노이즈(N4)와 외국인 투매(N5)가 겹쳐 증폭된 것으로 보여요.
- 밤사이 USD/KRW는 -0.7%로 원화가 강했는데, 오늘은 반대로 환율이 10원 올라 1,345.1원이 됐어요. 중동발 유가 상승(N6)이 함께 거론되고 있어서, 반도체 악재 하나만이 아니라 위험회피가 겹친 날이에요.
- 조선주는 역행 강세였어요. 삼성중공업 +2.7%, HD현대중공업 +1.8%예요. 하이브 +4.7%·에스엠 +3.6% 같은 엔터주도 플러스로 버텼어요.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비반도체 대형 업종으로 일부 피신한 것으로 보여요. (추정)
- 시스템은 어제 저녁 체제 판정에서 이미 CRISIS(-6)를 냈어요. 서산 +29.9%(상한가)는 제공된 공시 목록에서 원인을 찾지 못했어요.
시장 분위기
지수만 보면 패닉이지만 하락은 대형 반도체에 몰렸어요. 시총가중 -5.06%와 단순평균 -1.01% 사이에 4%p 넘는 괴리가 났어요. KOSDAQ은 장중 802.91까지 밀렸다가 837.03(-1.43%)으로 마감해 낙폭을 꽤 회복했고, 환율이 10원 오른 1,345.1원이라 외국인 이탈 압력은 여전히 남아 있어요.

주도 흐름
주도 흐름은 ’대형 반도체 매도 → 조선·엔터·장비주로 일부 피신’이에요. 근거는 반도체 시총가중 -9.90%와 조선·엔터·장비주의 플러스예요. 반도체 매도의 원인은 헤드라인상 중국 반도체 노이즈와 외국인 이탈인데, 구체적인 내용은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았어요.
내일 볼 것
- 외국인 반도체 매도가 이어지는지 봐야 해요. 오늘 밤 SOXX 방향과 SK하이닉스 시초가가 6천선 유지 여부를 가를 것 같아요.
- 환율이 1,345원 위에서 더 오르는지(외국인 이탈 지속 신호), 중동 유가 흐름도 함께 봐야 해요.
- KOSDAQ의 장중 반등(802→837)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. 우리 스캐너가 노리는 중소형 돌파는 이 반등이 이어져야 살 수 있어요.
시스템 일지
오늘은 AI가 선정한 특징주가 없었습니다.
참고한 뉴스
- [포토]코스피 간신히 지킨 6천
- 코스피, 5.46% 급락한 6035.35 마감…원·달러 환율 1345.1원
- [마감시황]코스닥, 장중 802.91까지 밀렸다 낙폭 축소…837.03 마감
- 中 반도체 노이즈에 삼전·닉스 ‘와르르’…외인 이탈에 수급도 ‘비상’
- 外人 반도체 투매에 코스피 5% 급락…6000선 턱걸이
- 중동발 유가상승·증시 급락에…환율 10원 오른 1,345.1원
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 추천이 아니며,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